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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키다리 남편과 난쟁이 아내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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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인 링컨은 키가 몹시 큰데 비해서 그의 부인은 반대로 키가 무척 작은 여인이었다.

링컨이 처음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백악관에서 만찬회를 열었을 때, 그는 인사하는 도중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나는 키다리 대통령이고, 내 부인은 난쟁이 부인이니, 귀엽게 생각해서 많은 후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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