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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땅콩에 담긴 창조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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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식물학자요, 농부인 조지 워싱턴 카버는 땅콩 한 알에서 수레의 차축에 쓰이는 기름과 화장품, 잉크, 초, 비누, 샴푸 등 무려 3백여 가지의 상품을 개발, 문화에 기여했다.

그가 땅콩을 보며 늘 생각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땅콩에 어떤 자연의 신비를 담으셨을 텐데 이것을 연구해 보자'였다.
그리고 그는 기도하면서 땅콩에 담긴 하나님의 신비를 캐나갔다.

그는 노예 출신이었으나 불우한 환경을 신앙으로 극복, 위대한 식물학자가 된 것이다.
하루는 그가 상원의원들 모임에 초청을 받고 예정된 10분 동안 연설을 했는데, 이 연설에 감동을 받은 상원의원들이 계속 간청,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연설을 했다.

그때의 연설의 요지는 '땅콩 한 알에 담긴 하나님의 무한한 창조섭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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