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섭리의 횃불

첨부 1


'아프리카의 횃불' 데이빗 리빙스턴은 본래 중국에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를 아프리카로 보내셨고 거기서 선교사 탐험가 의료전도자가 되었다.

'인도선교의 횃불'로 불리는 윌리엄 캐리도 남태평양으로 가려다 뜻하지 않게 인도로 간 인물이었다. 그는 인도에서 최초로 성경을 번역, 인도선교의 전기를 마련했다.

때때로 우리는 '삶의 방향전환'에 당황해 한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그것이 '섭리의 횃불'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