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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섭리의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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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를 만난 세 명의 동방박사는 페르시아 등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던 왕실의 고위층이었다.
그들은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는 별의 인도를 따라 유대 땅에 왔다가 끝까지 그 별을 따르지 못하고 잠시 별을 잃고 헤롯 대왕에게로 갔다.
이 때문에 헤롯은 두 살 아래 어린이를 다 죽였다.
「섭리의 별빛 」을 이탈, 세속화할 때 이런 비극은 재현된다.

슈바이처는 말했다.
『현대인 이 하루에 몇 분만이라도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를 생각한다면 현대문명이 이렇게 병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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