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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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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의 신학자 페네용은 이렇게 말했다.

'악한 사람들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화내지 마십시오. 그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고 당신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십시오... 조용한 평화와 하나님과의 따뜻한 교제가 당신에게 행하여진 모든 악한 것들을 보상해 줄 것입니다. 당신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십시오.'

하나님은 고통스런 일들이 당신의 삶 속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신다. 그러나 페네용에 의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유익을 위해' 그렇게 하신다. 우리가 부당한 처사를 당할 때에도 그리스도와 같은 방법으로 응하면 우리의 걱정, 불안, 비관은 평화, 안정, 희망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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