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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링컨은 관용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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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관용의 달인이었다.
그는 자신과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공석에서 비난하지 않았다.
'원수는 우리 마음에서 없애야 한다' 이것이 링컨의 생활신조였다.

이런 링컨의 태도를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들이 '원수는 없애야 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없애야죠.'
링컨은 이렇게 말한 뒤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원수를 죽이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서 없애 버리자는 말입니다.
저는 원수를 친구로 만들어 없애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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