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천재들의 어린시절

첨부 1


토마스 에디슨은 '너무 어리석어 우둔한 아이'라는 평을 들었다. 다섯살때는 오리의 알을 품에 넣고 부화를 시도한 몽상가였다. 그는 열세살 때 퇴학을 당했다.

조각가 로댕의 학교성적은 항상 꼴찌였다.
예술학교 입학을 세번이나 거부 당했으며 그의 아버지는 '왜 하필 우리 집에 이런 바보가 태어났는가'라며 통탄했다.

아인슈타인의 수학 성적은 항상 낙제점이었다. 네살 때까지 전혀 말을 할 줄 몰랐다. 일곱 살때 겨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담임 선생은 '정신발달이 느리고 사교성이 없으며 환상에 사로잡힌 아이'라고 혹평했다.

<전쟁과 평화>의 저자인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다. 교수들은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평가했다.
세계적인 과학자나 예술가들도 어린 시절에는 악평을 들었다. 하늘이 준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학교성적이 좀 떨어졌거나 입시에 실패한 자녀의 기를 단번에 꺽어서는 안된다. 지혜로운 부모들은 자녀의 소질을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