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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린이의 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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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은 아칸소주 조스버로(인구 4만 5000)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끔찌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경악했다. 11살, 13살 짜리 소년 두 명이 숲속에 매복해 있다가, 엉터리 화재경보를 듣고 교정으로 뛰어 나오는 학생들과 선생들에게 마구 총질을 해 4명의 여학생이 숨지고 12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나이 어린 소년들은 사고 뒤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왜 이처럼 끔찍한 사고를 저질렀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학교에 엉터리 화재경보를 울리게 한 제 3의 소년이 있다며 이 소년의 행방을 찾고 있다. 이날 미국 방송들은 이 사건을 잇따라 머릿기사로 보도하면서 '왜'라는 질문을 수없이 던졌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미국에서는 나이 어린 소년들의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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