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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불쌍히 여기노라1 (마 1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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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이 먼저 알아야할 것을 에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가 이것은 우리가 먼저 배워야 하고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위엣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우리 인간의 삶에 결정적으로 필요하고 있어야할 지식인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아래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위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오는 종교입니다. 우리 인간은 위로부터 하나님앞에 은혜를 받는 생명의 종교인것입니다. 위엣것을 알면 아랫것은 자연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위엣분을 알게되면 아렛분도 자연히 알게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고민과 고통과 방황과 실패는 위엣것을 모르는데서 오는것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니고데모라고 하는 분이 예수님을 찾아가서 질문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을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십니다. 능력이 많으신 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바리새인이예요 땅에서 훌륭한분이예요 산헤드린공회 회원이예요 70명 가운데 하나인 국회의원급에 속하는 훌륭한 지도자예요 그러나 이사람은 위엣것을 모르는 사람이예요 예수님께서니고데모에게 무엇이라고 말했어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위의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거듭나야된다라는 말입니다. 거듭난다는 말은 우리말로 하면 거듭난다는 말이지만 헬라 원문에는 위에서 태어난 하늘로부터 성령이 오셔서 태어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게네데 아노떼니」라고 하는 말은 땅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참으로 우리 인간은 또 다시 하나님의 성령으로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야만이 오늘 인간의 문제는 해결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복되고 영광스러운 구원의 길을 걷게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귀중한 사람은 위로부터 태어나는 사람입니다. 우리 인간은 위로부터 태어나는 사람입니다. 우리 인간은 예로부터 길이 열려서 위의 복을 받아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앞에 죄를 짓고 범죄하므로 하나님이 명하신 먹지말라고 하는 과일을 먹으므로 위에계신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집니다. 이러한 우리후손이 위로부터 버림받은 우리 인간은 길도 없고 답답하고 캄캄한 저주 받은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왜 보내 주셨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오신거예요. 위의 길을 열어 놓으려고 위에 계신 하나님 믿고 위에 계신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막힌담을 해결하려고 예수님이 오신거예요. 그래서 주님은 오셔서 땅에 있는 어떤 것을 해결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질적인 문제인 위로부터 막혀서 위로부터 버림받고 저주받은 우리인간을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은 받은 주님은 다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삭개오의 가정에 가셔서도 '이집에 구원이 이르렀다' 위로부터의 구원을 선포하시고 위로부터 은혜를 내려 주신것입니다. 주님은 위에서 오신분이십니다. 하늘에서 오신분이십니다. 인간의 문제는 그러므로 위에서 오신 에수 그리스도를 믿고 위에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만이 우리 인간의 길을 해결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니고데모는 전혀 위엣것을 알지 못하니까 엉뚱하게 질문합니다.'선생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거듭난다고하는 말은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태어나는 육으로 태어나는 우리 인간이 하늘로부터 성령으로 위로부터 거듭나는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모로부터 이땅에 태어난 우리모든 사람들도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borm from above. 하나님께로부터 위로부터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고 위로부터 태어난 사람이 거룩한 삶이요 영광스런 삶인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불행은 위엣것을 모르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땅엣것을 가지려고 하는데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어제 여러분은 신문을 보시고 기뻐하셨을 거예요. 저도 얼마나 기쁘던지요. 대통령 아들이었던 박지만군이 교회에 나온다 그런 얘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분은 지금까지 땅엣것을 찾았어요. 땅에것은 얻었어요. 그러나 이 문제가 해결되는게 땅에서 해결되는게 아니지요. 이 분은 땅엣것은 정말 잘 갖춘분이예요. 아마 외탁을 했나봐요. 얼굴이 지만군이 부모님보다 핸섬해요. 배우기를 얼마나 많이 배웠고 부모님을 잘만나고 가진 것 많이 있고 땅의 지식이 많고 아는 사람 많이 있어도 그는 땅엣것으로 그의 갈길을 잃어버리고 찾지를 못해서 헤
매이다가 결국 술먹고 타락하고 마약에까지 빠져서 결국에는 땅에서 찾았던 땅에서의 모든 것은 결국 창녀촌으로 빠지는 이런 불쌍한 사람이 된것입니다.
여러분 땅에서 지만군같이 복받은 사람도 없겠지만 그러나 땅엣것이 그를 살려 주지 못하고 힘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방황은 끝없는 방황이요 그의 죄는 시궁창에 빠진것처럼 끝없이 더러워지는 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이제 그는 위엣것을 찾았습니다. 위에 계신 한님이 계신줄 알고 위에 계신 하나님을 찾아나간 지만군에게는 확실한 것을 이제 그는 근심으로부터 벗어났을것입니다. 그많은 고민과 저주와 방황과 괴로움과 인간의 불행은 아마 해방이 되었고 방학이 된것입니다.
승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축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기독교는 언제나 위엣것을 찾는 것입니다.위에속한 사람이 위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위에 계신 하나님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이 바로 성도인것입니다.
성도가 무엇이 다릅니까 위엣것을 찾으니 다른것입니다. 위엣것을 찾기 때문에 우리에게 축복이 있고 영생이 있고 구원이 있는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위에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는줄로 알아요. 여러분 이 세상에 사람만 복작복작거리고 살아가는 줄 알아요. 사람에 의해서 되는줄 알아요. 사람에 의해서 되는줄 알아요. 그렇지 않아요. 벌통에도 여왕벌이 있고 개미도 그냥 막 다니는게 아니라 왕개미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짐승의 세계예요. 보잘것없는 곤충, 보잘것없는 버러지 세계도 지도자가 다 있어요. 동사무소에 동장이 있고 면사무소에 가면 면장님이 계시는거예요. 이 땅위에 아무도 없이 우리 인간만 내 마음대로 왔다가 그러는줄 알아요? 우리마음대로 살아가는 줄 알아요? 하나님의 법칙에 의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온세계의 권력과 인간의 앞날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앞날은 인간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벌을 먹어보면 벌의 세계가 너무너무 질서있는 세계예요. 일하는 벌이 따로 있고 꽃에 가서 일하는 꿀벌이 따로 있어요. 문지키는 벌이 따로 있어요. 여왕을 지키고 보호하는 벌이 따로 있어요. 여왕은 그 모든 안에 있는 세계를 전부 통괄하는 거예요. 관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해에는 예를 들어서 꿀이 적잖아요. 그러면 여왕벌이 애벌레를 아예 죽여 버려요. 다 없애버려가지고 꿀만큼 애벌레를 낳아서 기르는 거예요. 하나하나를 얼마나 세밀하게 통치하는지 몰라요. 하물며 벌보다 억만배 귀한 우리 인간의 모든 앞날과 우리 인간의 삶이 내 원대로 되는게 아니예요. 내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예요 내 길과 내 삶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다 정해 주시고 그 뜻을 떠나면 안되게 되어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인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돼요? 위에계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에계신 하나님앞에 축복을 받아야 인간의 길이 열리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현대인들의 고통은 위에계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땅에 속하여 이랫것만 얻으면 되는줄 알고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동물처럼 아래만 찾는데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아래는 길이 없습니다. 아래는 생명이 없습니다. 구원도 기쁨도 소망도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절망이 많고 낙심이 많고 이렇게 허무하게 살아가는 것도 위를 찾지 않고 위에 속하지 않아서 위에대한 관심을 버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많이 알아도 무지한 것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에게신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헤의 근본이예요 위를 알아야 아래를 달고 위의 길이 열려야 아래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약1:17에 우리 인간에게 주시는 모든 축복이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위로부터 내려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때에 빌라도 총독이 예수님을 심문하지요 그때에 빌라도가 큰소리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내가 너를 놓을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다고 너는 내손에 달려있다고 내가 마음대로 한다고 나는 총독이라고. 그럴 때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아닙니다. 위에서 허락해야 당신이 하는 거지 당신이 위에 있는 분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래에 있는 분이 위에 계신 분이 뜻에 의해서 움직이는거예요. 나는 이미 위에계신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박기로 위에서 결정한거지 당신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누가 결정하는 것입니까 누가 우리를 죽이고 살리는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위에서 우리 인간의 길과 세계와 국제 사회와 국가의 경제와 흥망성쇠를 위에계신 하나님이 주장하는 줄로 믿습니다.
인간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위에 계신 하나님을 찾아 그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교인들이 유학보내는 분들도 수백명이고 유학상담을 저는 많이 받습니다. 목사님, 우리아이들 보낼까요 보낼까요 나는 대체로 가지말라 그럽니다. 왜 그러느냐 인생의 길이 유학에 있는게 아니예요 착각하지 마시라고요, 외국가서 신통나고 대단한 일이 일어나는게 아니예요. 공부못하니까 미국으로 대학을 보내? 여러분 그러지 말라구요 미국가서 공부잘 할리도 없고 여러분 대학과 인생관는 관계가 없는 걸 알아야 합니다. 공부를 꼭 잘해야 되는 게 아닙니다. 금년에 대학 못들어갔다고 &45211;ㅁ하고 몇번 시험에 떨어지면 낙심하는 부모도 있어요. 여러분 인생은요 시험에 떨어지는 것 그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아보세요 40, 50세가 되어 보세요. 인생의 앞날이 자기가 공부한 것 가지고 해결되느냐 말이예요. 정주영 회장님이 어느 대학 나와서 그렇게 되었나요? 에디슨이 링컨이 어느학교 때문에 그렇게 되었어요? 오늘 우리는 위엣것을 모르는 사람들을 따라가는 현대인의 방황하는 물결속에 그리스도인들도 같이 휘말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하나님 위엣것을 가르쳐 주세요.
지난번에 우리교회에 다녀간 히브리대학에 있는 우리 남목사가 와가지고 애들 큰아이 반석이가 3학년, 보석이가 1학년이예요. 학교에 갔는데 아랫걸 안 가르치는거예요. 유대인들이 위엣것만 가르치는 거예요. 창세기를 가르치는 거예요. 국민학교에서 국립학교에서 다른거 안 가르치는 거예요 왜? 아이들에게 위에 지식을 먼저 가르치는 거예요. 하나님이 며칠만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래서 아이보고 너 히브리말로 창세기 1장1절을 외우느냐 그러니까 줄줄줄 다 외우는거예요. 학교에서 가르쳐주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우리는 너무 어려서부터 요사이는 국민학교때부터 유치원때부터 영어가르치고, 영어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여러분 오늘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앞에 복받는 민족언어가 세계적인 언어가 되는거예요. 앞으로 언어는 어떤 언어가 세계를 지배할지 모른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으면 한국어가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것이고 스페인이 세계를 지배하면 스페인이 이 세계를 지배하고 헬라가 세계를 지배할때는 헬라어가 세계를 재배하는 거예요. 어느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느냐 위엣것을 아느냐 그 민족에게로 하나님이 그들의 언어를, 그들의 문화를, 그들의 지식과 그들의 모든 정치를 하나님께서 들소의 뿔을 높임같이 높여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이들을 어디로 보내십니까. 무엇을 가르치십니까. 유학을 하고 영어를 하고 박사를 받아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있고 인정베풀며 남에게 친절하며 ∼ 이러한 남자라야 남성남버원.
중요한게 뭐냐말예요. 성경은 우리의 외모 우리의 보이는 것 우리의 지식. 그걸 중요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여호와를 얼마나 기까이 하느냐 하나님앞에 얼마나 은혜와 긍휼함을 받느냐 하나님이 함깨하는 삶이냐 하나님과 관계가 하나님과 관계가 얼마나 깊으냐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좀 잘 산다고 외제 옷입고 외제차 타고 여러분이 조금 잘 산다고 해서 영동가서 옷 맞춰 입었다고 여러분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좋은 식당을 드나들었다고 여러분이 대단한줄 알지 말라구요. 인생은 먹는데서 있는것도 아니고 옷 입는데에 있는것도 아니고 인생은 외모에 달린게 아니예요. 무슨학위가 여러분의 앞날을 좌우하는게 아니예요. 조금 돈 벌면 머리도 영동가서 하고 돈이 없는 분은 야매로 하고 저희집 사람도 지금도 야매로 합니다. 그런데 그 야매하는 분이 우리 교인이예요. 그런데 놀라운것은요. 그 야매하는 분이 원래는 영동서 일류 미장원을 하던분이예요. 누가 특별한게 아니예요. 집가지면 거기 좋은데서 하면 좋은데서 하는거고 또 그 자리 없으면 야매로 하는거지 사람이 별거아니예요. 그 머리가 다 그 머리예요. 영동가서 한 머리나 집사람 머리나 다 똑같은 거예요. 무슨 특별한 줄 알고 생각하면 안되는 거예요. 속지말라고 그랬어요 성경에 우리의 중요한 것은 아랫것이 아닙니다. 어떤 메이커냐 어떤옷이냐가 아닙니다. 1977년 7월13일 뉴욕에서 정전이 되었습니다. 25시간동안 정전이 되었는데요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
니까 이 문화인, 이 지성인, 이 대단한 민족, 미국사람도요 정전이 되니까요 집승이들이예요 2천개의 점포가 약탈을 당했어요. 10억불의 손해를 보았고 경찰이 붙잡은 도적질하는 걸 붙잡은 사람만 3천8백명를 붙잡았고 650곳이 불에타서 지옥천지가 되어 버렸어요. 전기하나만 꺼져도 우리 인간의 본성이 다 드러나요. 아래속한 사람, 미국사람, 지식인, 문화인 같지만 불꺼지니 다 짐승들이예요. 뭐 특별한 사람들인줄 알아요. 위기를 만나 보세요. 별다른 사람없습니다. 위에속한 다니엘만이 불속에 들어가서도 그와 그들의 친구는 승리하였습니다. 하나님, 위에속한 사람은 감옥에 가도 승리하고 환란중에나 어떠한 재난중에서도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낸 다음 어디로 보냅니까 광야로 보내어서 40년동안 일절 땅에대한 관심을 버리게 하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어떻게 잘사나 옷입느냐 그런걱정 전혀안시키고 자녀교육, 생활, 이런걱정을 안 시키고 어떤훈련을 시키느냐 위에계신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게 합니다. 위에계신 너를 택한 너와 함께하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시고 너에게 굶주리지 않게 수백만 양식을 만나를 주셔서 먹게하신 하나님이다. 위에계신 하나님을 계속 배우게 하는 거예요. 먹으면서 보면서 하나님이 춥지도 않게 하시고 덥지도 않게 하신 위에계신분이시다. 위에계신분은 전쟁이 일어나도 겁없고 위에계신 하나나님은 병들어도 겁없고 목말라도 위에 계신 하나님은 언제나 길이었고 위에계신 하나님은 여러분을 두렵지 않게 어렵지않게 홍해가 있을지라도 길열어 주시고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한다고 하는 위에계신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이 능력의 하나님 긍휼이 많으신 자비로우신 하나님인 것을 40년동안 배웁니다. 그 후손들은 오늘날까지 이 하나님을 계속믿고 이 하나님을 배우고 이 하나님을 가까이 한 백성이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의 강함이 어디있어요 땅도 작고 지하자원도 없고 인구도 적고 보잘적없지만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어디에서 그 힘이 나오느냐 위에 계신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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