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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불쌍히 여기노라 (마 1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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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동예루살에 지금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는 것 때문에 팔레스타인들이 이걸 들고 일어나고 모든 아랍이 들고 일어나서 유엔에 상정이 되어 가지고 그런데 누구만 유대인의 편이 되느냐? 미국이 유대인편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130개국 아니라 3천 3백개국이 아랍을 도와도 미국이 안 도우면 안되는거예요. 세계를 지배하는 일당독재는 미국이예요. 그전엔 소련과 나누었는데 지금은 소련도 미국안에서 다움직이고요 미국이 소련 다 먹여 살려요. 중국도 다 미국이 조절해요.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가 미국이예요. 미국을 누가 움직여요? 유대인이 움직여요 유대인이 다 유대인 ...
보세요. 미국의 언론을 유대인이 움직이고 미국의 정치를 유대인이 움직이고 미국의 경제를 유대인이 움직이고 미국의 대통령을 유대인이 움직이고 그러니까 꼼짝을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을 움직이는 나라가 유대인이예요. 미국은 세계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을 유대인이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을 경외하면 성경에도 말했어요. 내가 너로 머리가 되게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하시고 양식을 주어서 남에게 꾸어줄지언정 꾸지않게 하시고 너희안에 전염병이 없고 하실것이며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고 성중에서도 복을 받고 네 우양이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위엣것을 잘알고 위에 계신분을 잘 섬기면 우리인간의 모든길은 열려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느8:10에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했습니다. 합3:19에 주여 여호와는 나의 힘이니라 나의 발을 사슴의 발같게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위엣걸 아는 지식은 세상의 지식과 다릅니다. 위엣분을 알고 위엣분을 의지할 때 소망이 넘치고 길이 넘치고 축복이 넘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은 위의 복을 받은자들. 위에계신 하나님을 섬겨 위로부터 길이 열린 위에속한 하나님의 자녀인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명성교회를 개척할 때 저 500번 종점 흥인상가에서 시작하여 아무길이 없습니다. 앞에는 그린벨트입니다. 그 앞에는 종점입니다. 버스만 백몇심대가 24시간 계속 시동을 걸어서 저의 코와 기침은 언제나 새까맣습니다. 길이 없습니다. 제가 상가위에 3층 옥상에 올라가서 그 잎을 향해 손을 들고 하나님앞에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위에계신 여호와여 나를 여기까지 불러주시고 택하여 주신 나의 하나님아버지시여 제가 이 곳에 개척을 한 명성교회를 하나님 복내려주셔서 이 고덕지구를 이 앞에 있는 이 그린벨트 , 이 산을 개발해 주세요. 여호와여 이 지역을 개발 시켜 주셔서 그러면 제가 하나님 기뻐하는 교회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하나님 이 지역을 개발 시켜 주세요' 제가 기도하고나니 마음에 믿어지고 소망이 넘쳐요. 하나님께서 그래 내가 이땅을 다 너에게 주리라 저는 내려와서 교인들에게 말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이 지역을 개발시킨다고 했습니다. 그 날이 주일이예요. 그러니까 교인이 아멘을 안해요. 설교를 하는데 직접 그래요 목사님! 착각입니다. 그린벨트예요. 하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내가 왜 그린벨트를 모르겠어요 하나님이 주시면 되는거지요. 위엣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여러분 우리교회도 축복해 주셔서 앞으로 자가용 50대 몰려올줄로 믿습니다. 그랬는데 교인니 아멘을 안해요. 한쪽에 있던 남자집사님이 그래요. 목사님 자전거도 없는데 왠 자가용이 50대가 들어오냐고 목사님은 너무 바램이 세데요
사랑한는 여러분 오늘 현대인들은 이렇게 지식이 많고 입을것이 많은데도 땅에 있는 것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않습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너무 희망이 없습니다. 꿈이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비젼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위를 보지않는 사람들이 무슨 소망이 있어요. 아래를 향하여 가는 우리 인간에게 답답하고 우울하고 괴롭고 슬픈일뿐이지 우리가 소망을 가질일이 이땅에 어디 있습니까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지식이 많은데도 인물이 나오지 아니하고 사람이 나지 아니하는 것은 우리 인간은 위를 사랑하지 않으면 우리 인간의 참 가치와 아름다움과 능력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위에계신 하나님을 잘 섬겨야할 줄로 믿습니다.
그에게 긍휼함을 받아야 됩나다. 그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광야같은 곳이라도 예수님이 오시면 아름다운 낙원이 될줄로 믿습니다.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 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오늘 본문에 주님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있는 곳에 주님을 불쌍히 여시셔서 모든 병든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병을 치료하십니다. 예수 믿으면 건강하여집니다. 위를 바라보는 사람은 정신도 영혼도 생활도 마음도 언어도 문화도 건강하여 집니다. 오늘 우리의 문화가 병들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가 병들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병들었습니다. 우리의 병든 경제를 회복하는 길은 위에계신 하나님을 찾아 나아갈 때 이 민족이 힘을 얻어 건강을 얻을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주름의 주님이 펴주시고 우리의 병을 치료하려 주시며 우리의 모든 악한 질병을 물리치고 귀신을 물리치셔서 강건함을 주신줄로 믿습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병원에 자주 다니는 분이 있습니까 건강을 얻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모든 병을 치료하십니다. 예배시간에도 치료하십니다. 설교들을 때 치료함을 받습니다. 주님은 또 가난한 자를 불쌍
히 여기셨어요 오늘 보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4천명이 와 있는데 먹을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이 많은 사람을 먹이고 일곱바구니를 남게 하신 것이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굶주린 우리를 불쌍히 여시셔서 우리의 모든 영육의 삶에 배부르게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에게 하늘의 양식을 주셔서 풍성하게 하시고 부요하게 하시고 네 골방과 네 창고에 하나님께서 묵은 것을 먹지않고 새로운 곡식을 먹을수 있도록 날마다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배는 왜 드립니까 교회는 왜 나옵니까 위에 속했으니까 나옵니다. 위에계신 하나님을 섬기려고 위에 말씀을 들으려고 위에계신 분이 정하신 날이 오늘이예요. 그래서 오늘 주일은 성경에는 이 날이 보통날이 아니고 절기예요. 우리는 추석을 기다리는것보다도 성령으로 위로부터 거듭난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나면 이런날이 기다려지고 이런 말씀이 사모해지고 그래서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성경에 위에 대해서 무지한 분이 있습니까. 베델성서도 좀 공부하시고요. 구역공부도 하시고요. 교사대학에도 나오셔서 위의 이야기를 좀 들어오십시요.오늘 우리의 지식이 이렇게 많은데도 우리 인간은 방황하는 것은 인간은 위의 지식을 알
아야 만이 확실하게 신념을 가지고 신앙을 가지고 용기있게 살아갈수 있는줄로 믿습니다.
건강에 대해서도 얼마나 TV에 요사이 많이 나오는지요. 그러나 그건 하나의 지식이기 때문에 제가 들어보면 이게좋다 하는데 얼마있으면 또 그게 나쁘다 거러고요, 또 이게좋다 그러면 또 다른 좋은게 나오고요. 한가지를 믿을것이 없더라고요. 위에는 그렇지 않아요. 위의 삶은 우리를 방황하지 않아요. 위의 삶은 이거다 저가다 그런게 없어요. 영원히 한길로 인도하는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위엣것을 찾아야 됩니다. 위에계신 하나님께 긍휼함을 받아야 합니다. 위에계신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잘난척하면 안됩니다. 똑똑하척 하면 안됩니다. 교만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아무리 많이 모여도 실력이 있어도 하나님이 외면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문민정부도 보세요. 얼마나 힘있고 큰소리치고요 당당하고요 잘하죠 잘하지요. 그러나 아무리 잘해도 위에서 안 도우면 안되는거예요. 아무리 못해도 위에서 도우면 돼요. 아무리 잘나고 힘있고 능력있고 실력있어도 위에서 안도우면 위에서 길 막으면 안되는게 우리 인간이예요. 성경에 보세요. 사람이 버려도 위에서 도우면 되는거예요. 목동이라도 위에서 도우면 되는거예요. 위에서 길 막으면 안되는거예요. 보세요 대통령 아들이 기금 감옥에 가게 생겼어요. 너무너무 안됐어요. 남은 그렇다라도 자기는 전혀 안그런줄 알았는데 제 생각으로 너무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이건 본인이 들어가는개 열번 낫지 어떻게 자기가 재임 기간에 아들을 구속시킬일이 전세계 어디 이런일이 있을수 있어요. 나는 내 아들이 구속당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설교 하겠어요? 세상에 살아내겠어요. 사람은 겸손해야 돼요. 하나님 한 분이 다 좌우하는거지 내 앞날 내 자식도 내 마음대로 절대로 안되는거예요. 누가 자기 길을 잘 달려 갈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위에서 길 열어주셔야 할줄로 믿습니다.

♬ 우리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위에서 함께 하는자 위에서 불쌍히 여기는자 위에서 긍휼을 베푸는자 위에서 은혜를 베푸는자 위에서 양식을 내리는자 굶주리지 않은자 인줄로 믿습니다.
저는 학교다닐 때 너무 가난했어요. 강의를 들어도 너무 배가 고파서 늘 굶고 들으니까 말이 안들어 왔어요. 사흘 굶고 하루먹고 몇 년을 그렇게 지났어요. 너무너무 배가 고팠어요. 우리 친척 가운데 한사람이 그래도 잘살아 가면 배가 고파가지고 가면 내 배고픈걸 잘알아요 가면 벌써 그 집에서 그래요. 아이고 요사이는 얼마나 불경기인지 모르겠네 참 미치겠다. 그 분은 집사님인데 그래요 친척이고 집사님이데 돈
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직원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도 태산같이 물건을 쌓아두고 요사이는 빚이 많고 아이들 등록금도 얼마나 많은지 미치겠다고 그래요 그러면 그냥와요 밥 한그릇 못얻어 먹고 그냥와요, 여러분 조금 잘 사십니까 남에게 절대로 인색한 사람되지 말기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복받아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그런데요 내가 이틀동안 그렇게 학교 다니고는 사흘째 되는 날은 그냥 누워서 천정만 보고 잠자고 있어요. 왜냐하면 머리가 빙빙돌아서 공부를 못해요 그런데 내 친구 하나가요 그때마다 와서 밥을 한그릇 가지고 자기반 먹고 반은 나르 주곤 했어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 친구를 잊을수가 없어요. 학교를 졸업했는데 나는계속 목희의 길로 가고 얘는 가정환경도 좋고 그러니까 철도청에 들어갔어요 그러다가 철도청에 오래있다가 요사이는 또 이분이 개인택시를 해요. 나는 이 분이 어디 있는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하루는 우리 교인이 택시를 탔는데 이 택시에 올라탔어요. '어디 가세요' '명성교회로 가세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을 계속 그 기사분에게 선전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 가사가 그 목사님 나도 너무 잘안다고 참 잘안다고 아 그러시냐고 그래가지고 우리 교회로 데리고 왔어요. 안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가시라고 기어이 끌고 들어왔어요. 이 분은 안들어 오려고 하는데 기어이 데리고 왔어요. 누가 아는분이 마당에서 찾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나가보니 이 친구예요. 얼마나 얼마나 반가운지요.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당회실로 데려 들어와 가지고 손을 잡고 있는데로 싸주고 지금도 늘 그런 생각을 해요. 내가 이 친구 은혜를 어떻게 보답하면 좋겠나 그래서 나는 택시를 타면 언제나 천원 나오면 이천원 줘요. 정말이예요 이 친구에 대한 고마움이 늘 이렇게 남아있는거예요. 굶주리고 헐벗은 나를 예수님이 돌보지 않았던들 예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지 않았던들 내가 어디가서 뭐 하겠어요. 주님은 불쌍히 여기십니다.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주님앞에 잘난 척하지 마세요. 불쌍히 여김을 받는 나라가 복이 있고 불쌍히 여김을 받는 가정에 기적이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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