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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린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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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 2:52)라고 했고, 세례 요한도 `아이가 자라 며 심령이 강하여지며`(누가 1:80)라 하였으니 어린이 시절 에 믿는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난 것을 뜻함이라 하겠다. 구 약에 있어서도 사무엘은 엘가나와 한나와의 사이에서 기도로 태어나고 자라났으므로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 니라`(삼상2:21)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이분들은 어머니 품 에 안기어 어머니의 젖을 빨 때부터 그 사랑으로 자라났을 것이다. 요사이 사람들은 아이들이 체중이 늘고 키가 자라는 데 치중하지마는 실상은 몸과 지혜가 같이 자라야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게 된다. 현모라고 불리울 수 있는 사람 은 아이가 철이 없을 때 하나님에게 기도하여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키우는 것이 지혜의 전달 방법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키워지는 아이는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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