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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일의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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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을 앞둔 철인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당부했다.
내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좀 더 많은 사랑과 정성을 기울여라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은 아이를 `어린이'라고 불렀다.
여기에는 `어리신 분'이라는 존경의 뜻이 담겨 있다.
어린이는 희망의 동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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