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어머니의 주일성수

첨부 1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목사의 어머니는 9남매를 키우면서 주일을 철저히 지키게 했다.

교회가 평양 시외에서 5리 거리인데도 주일을 성수하기 위해서 걸어서 교회에 가게하고 점심도 사먹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