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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목표에 대한 집중과 확신은 성공의 고속도로 통행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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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행동의 차이가 위대한 성취가와 평범한 사람들을 갈라놓는다.
올림픽 육상경기 100m에서 1등과 2등은 종이 한 장 차이로 결정된다.
수백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으며 메이저 리그에서 뛰는 3할대 이상의 타자는 2할 6푼 5리의 2류 후보선수보다 얼마나 더 잘하는 것일까? 시즌 내내 일주일에 한두 개를 더 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성공과 실패도 사실은 아주 미세한 차이에서 갈라진다. 기껏해야 1%도 안 되는 작은 차이로 결정된다.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과녁이 집채만큼 커보여야 화살이 명중된다.
어떤 명궁(名弓)이 두 제자와 함께 숲에 갔다. 두 제자는 화살을 재어 멀리 있는 과녁을 향해 쏠 준비를 했다. 그때, 스승이 그들을 중단시키고 무엇을 보았는가를 물었다. 첫번째 궁수가 대답했다. “위로 하늘과 구름이 보이고, 밑으로는 들판과 풀밭이 보입니다. 숲에는 나무들, 참나무, 밤나무, 소나무, 포플러, 단풍나무가 있고, 그 나무의 가지도 보입니다. 잎도 보이고요. 과녁의 색깔 있는 테두리 원도 보입니다. 그리고 또……” 스승은 그의 말허리를 잘랐다. “활을 내려놓아라. 너는 오늘 쏠 준비가 되지 않았느니라” 두번째 궁수에게 물었다. “너는 무엇이 보이느냐?” “과녁 중앙에 있는 점밖에는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
그러면 화살을 쏘거라” 화살은 과녁의 정중앙에 바로 꽂혔다.
이 두 제자의 심리상태의 차이는 무엇일까?
포커스이다.
어떤 일에 집중하는 능력을 터득하면, 그 일 자체에 완전히 숙달하게 된다.
사고(思考)에 포커스를 맞추고 당신의 마음을 지배해 보라. 감정을 한 군데로 모으고 마음의 주인이 돼라. 창조적인 관심을 한 군데로 집중하고 상상력의 주인이 돼라. 이 모든 것을 성취하게 되면 가능성의 주인이 되고,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집중력은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기를 수 있다
열쇠는 바로 마음이다.
정신을 집중하면 믿지 못할 만큼 창조적인 힘이 생긴다.
일단 목표와 욕구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도중에 만나는 시행착오, 교훈, 시련, 기쁨, 그 모든 과정을 헤치고 마음이 마치 열추적 미사일처럼 움직여 나가는 걸 보게 된다.
결국 당신이 원하는 정확한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포커스를 유지하는 한 이 상태는 계속된다.
부정적인 생각,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이 들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그럴 때는 그냥 마음속에 생각하고 싶은 것에 정신을 집중하라.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해 보라.
생각하고 싶은 것, 느끼고 싶은 것, 말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라. 집중이야말로 의식을 형성하는 비결이다.
열정적으로 사는 데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다. 집중하지 않는 인생은 정말 험난한 길이며, 또 희망 없는 길이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목표와 꿈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곧 절망’이다.
집중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음악가가 카네기 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하는 방법과 같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궁수에 관한 이야기처럼 오로지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긍정적인 표현들도 집중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생각을 카드에 적어 보라.
매일 아침과 잠자기 전에 그것을 읽어보라. 긍정적인 생각, 믿음, 태도, 사고 습관을 녹음해서 테이프로 만들어 그것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어라.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성공을 위해 긍정적인 표현을 글로 써 놓거나 테이프에 담아 두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이 방법은 이미 입증된 강력한 성공도구이다.
확언을 했으면, 좋든 싫든 스스로의 약속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닭과 돼지가 토론을 하고 있었다. 닭이 말했다. “나는 매일 달걀을 하나씩 낳을 거야” “그건 확언이 아니야. 그건 그냥 옆에서 힘들이지 않고 구경하는 거야. ‘나는 나중에 베이컨이 될 거야’라고 하는 것, 그게 바로 확언이야!” 돼지의 말이다.
간단히 말해, 확언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확언은 모든 성공비결의 비밀 성분이다. 일단 무엇인가를 확언하게 되면, 그 일은 일어나게 된다. 아무리 오래 걸려도, 다른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 일은 일어나고야 만다.
그것이 확언의 힘이다. 확언의 힘에는 정말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우리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확신한다. 유일한 문제는 무엇을 확신하느냐이다.
목표 달성보다 편안함을 더 추구한다면, 당신은 편안하게 될 것이다. 목표는 달성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사실 너무나 편안함만을 추구한다면 목표 달성은 힘든다. 그럴 때는 편안함이라는 영역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어떤 일을 확언할 때는 끝까지 무조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성취를 하느냐 못하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이번 주에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0건의 판매 방문을 하기로 했다 하자.
금요일 오후 현재 9명을 만났다면, 나가서 친구하고 골프를 쳐도 될까? 안 된다. 그 시간에 10번째 고객을 만나야 한다.
확언은 약속을 하고 지키는 것이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확언을 했으면, 좋든 싫든 스스로의 약속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한명의 100% 노력보다 100명의 1% 노력이 더큰 힘을 발휘한다
케네디 대통령이 10년만에 달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전 국가를 상대로 공언한 것을 기억하는가?
그 당시 미국은 우주 경쟁에서 러시아보다 뒤쳐져 있었다. 하지만 이글 우주선은 예정대로 인류의 위대한 발자국을 달 표면에 딛게 하고야 말았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한 리더는 확신으로 무장된 사람이다. 리더는 거저 되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확신하는 사람들을 따르게 마련이니까.
성공이라는 고속도로에서 급행차선이 있다면 그것은 리더십이다. 왜냐하면 타인을 통한 성취가 바로 성공비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부를 만들어 내는 비결은 앤드류 카네기가 한 다음의 말로 잘 요약할 수 있다. “나는 내 자신의 100%의 노력보다는 100명으로부터 각 1%의 노력을 갖겠다”
왜 그럴까?
지렛대 효과 때문이다.
모든 일을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러 명으로 이루어진 팀이나 조직을 통하면 수백배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어떤 인간도 혼자서는 살아가지 못한다. 당신이 하면 그들도 하게 된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만약 당신이 약속을 지키고 확언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은 당신이 말하는 대로 행동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완전한 노력을 요구하기 이전에 당신이 먼저 노력해 보라.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듯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해 보라. 아이는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한다. 중도 포기나 편안한 은신처 같은 것은 없다. 오로지 걷는 것뿐이다.
기억하라.
우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그 대가를 받는다.
또 우리가 ‘누구를 알고 있는가’에 대해 대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을 통해 스스로 ‘성취하는 일’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천’과 그밖의 중요한 모든 일들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확언을 하면 돌아오는 최대의 보상이 무엇인지 아는가?
끈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끈기는 목적을 이루는 수단, 하나의 도구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보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끈기를 지녀야 할까?
간단히 말해, 성공을 이루고 꿈을 이룰 때까지는 끈기를 가져야 한다.
포커스, 믿음, 태도, 목적은 확언을 필요로 한다.
그러면 강력한 확신을 만들어 내는 열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열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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