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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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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는 미국의 저명한 판사였다. 선진국가의 재판관은 성경의 모세 오경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법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법을 어떻게 제정하고 형은 어떻게 내리는가를 성경을 보고 연구한다.

그도 역시 성경을 사다 놓고 열심히 연구하는 중에 큰 감명을 받고 신앙 생활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마음 속에는 커다란 고민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성경이 꼭 하나님의 말씀인가? 그렇다면 어째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못살고 있는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깊은 번민 속에 방황하던 피니는 드디어 성경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마음에 확정했다. 문제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는 병상에서도 날마다 성경을 읽었으며 성경 속에 포함된 32,500가지의 약속을 믿게 되었다.

그 후 죄사함을 받고 성령의 세례를 체험한 그는 재판소에서 출근할 때나 퇴근할 때에 성령의 강한 감동이 오면 산으로 올라가 가시덤불 사이에서 부르짖어 기도했다고 한다. 그는 목사가 아닌 평신도로서 세계적인 부흥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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