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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념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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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한 알은 우리가 영적으로 변화되기 전 한 걸음 내어 디딘 선한 결단이다.
그것은 아직 믿음의 온전한 형상을 갖추지는 못했어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소유한 가
장 작은 신념의 씨앗이다. 그것은 온전히 선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선한 것을 갈망하는 소망이 그 안에 응어리져 있다.
그러기 때문에 처음에는 믿음의 지식이나 천국의 지혜에 대비시켜서 표현할 때 가장 작고 보잘 것 없는 씨앗이다. 이 때 우리는 아직 자존과 자력에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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