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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질투가 생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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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는 “유혹이 미치지 못할 만큼 거룩하거나 은밀한 곳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질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첫째, 질투가 일어날 때 자신의 질투를 합리화시키지 마십시오. 둘째, 그것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와 자백하십시오. 셋째,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넷째, 다른 사람의 축복과 성공에 동참하십시오.
항상 생각 속에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를 섬기고자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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