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전쟁(戰爭)과 평화(平和)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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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스가 이태리로 향해서 항해를 시작하려고 할 때 현명하고 착한 사람이었던 시니아스가 항해하는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때 필하스가 말했다.
'로마를 정복하러 갑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실 건가요?'
'우리는 또 카르타고, 마케도니아, 아프리카 전역 그리고 그리이스 전역을 정복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복한다면, 그 다음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요?'
'하긴 뭘 해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평화와 위안 속에서 우리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때 현명한 시니아스가 말했다.
'오, 왕이시여,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평화와 위안 속에서 살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지 링컨 왈톤>
그때 필하스가 말했다.
'로마를 정복하러 갑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실 건가요?'
'우리는 또 카르타고, 마케도니아, 아프리카 전역 그리고 그리이스 전역을 정복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복한다면, 그 다음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요?'
'하긴 뭘 해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평화와 위안 속에서 우리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때 현명한 시니아스가 말했다.
'오, 왕이시여,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평화와 위안 속에서 살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지 링컨 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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