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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월남전쟁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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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당시에 해병대 총지휘관으로 수차례 전쟁 일선에서 전승했던 김성은 장로의 간증을 종종 들어본다. 그분의 많은 전승 가운데 경남 통영 원문고개 전승은 컸다.

수백명 아군을 가지고 괴뢰군 수만명을 때려 잡았다.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이 승리를 주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전쟁 승리는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 간증은 김장로님이 6년간 국방부 장관의 직무 수행을 하시면서 월남 파병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였다고 한다.

그 당시 월남 베트공은 25만 병력에 죽창이나 원시적 무기로 싸우는 반면에 월남군, 미군, 한국군 포함 150만명 병력이 25만에게 완전 패하고 말았다. 수치스럽게도 미국은 많은 전쟁에서 처음으로 패전의 쓴잔을 마시는 불운을 낳았다.

그래서 김장로님의 간증에 승리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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