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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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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는 편입니다.

늘 작은 일도 함께 의논하기를 기뻐합니다. 그러나 사소한 말다툼을 할 때도 있습니다. 남편과 내가 말다툼을 하면 항상 내가 이깁니다.

나는 남편보다 논리와 이론에 강하고 분석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러니 내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도 꼭 이기고 맙니다. 그런데 언제나 남편이 먼저 화해를 요청합니다.

그러나 금방 나의 마음에는 괴로움과 허탈감이 찾아듭니다. 남편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용히 묵상해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소중한 사람은 먼저 화해를 제안합니다. 주님을 의식하는 자만이 내 죄가 더 크게 보입니다. 영혼의 만족감을 얻는 것이 기쁨입니다. 주님의 위로를 기다리는 것이 행복입니다.
먼저 손 내미는 사람- 그가 바로 주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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