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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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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을 창설한 윌리엄 부스가 죽기 3개월 전, 신자들이 그의 병상에 모였다.
부스는 그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거리에는 우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함께 우시오.
배고픈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대의 주머니를 터시오.
감옥에 죄인이 넘쳐납니다.
사랑의 손길을 펴시오.

우리 구세군은 사회의 악과 싸우는 주님의 군대입니다.
희생이 없는 신앙생활은 짠맛을 잃은 소금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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