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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정직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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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진리를 가지고 진리 그 자체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대화 내용은 솔직히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우리의 주장을 더 강조하거나 우리 자신을 사실보다 멋지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애매한 관점에서 말하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가?
우리는 대부분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두렵고 자신에게 이롭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책임을 저버리고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말하지 않는가?
또 나처럼 선생이며 설교자인 사람은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하기 위해 증거를 꾸며내거나 자신이 전혀 모르는 분야를 교리화시키면서 교리가 우리의 무식을 감추어 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지 않는가?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정직한 실수가 아니다. 부분으로 전체를 가리는 의도적인 사기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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