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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재기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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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화가 휘슬러(Whisler)란 사람은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에 입학하려다가 화학 점수가 나 빠서 낙방을 하고 공학도가 되려다가 그것도 실패했으나 그의 재능을 최대한 개발하고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대 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위대한 설교자 필립 부룩스(Philp Brooks) 목사는 양복점의 직공으로 일을 하다가 그만 두고 이것 저것 실패하다가 복음 전도자가 되어 세계적인 설교자가 된 것입니다.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실망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도리어 사람은 실망할 수밖에 없는 실패의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도 모두 실패의 고배를 몇 번이나 마신 뒤에 성공한 것입니다. 세계 제 2차 대전 때에도 연합군이 독일에 대패한 뒤에 영국과 불란서가 다시 반격하여 히틀러를 굴 복시키고 말았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도 미국과 영국이 참패를 당하고 진주만 싱가폴 필리핀까지 다 내놓고 맥아더 장군 까지 쫓겨났다가 다시 일어나 싸워서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도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있으나 곧 뉘우치고 회개하고 나면 하나님이 다시 두번째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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