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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새해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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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해를 맞으면서 새해의 결심을 하는 오랜 관습을 따른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이런 결심을 하지만 실망하는 때가 많다. 우리가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이유는 원하는 만큼 자신을 쉽사리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과거지사(過去之事)로 돌릴 수 있다.

다시금 새해가 시작할 때 까지 기다려서 앞으로 나아가서 새 출발을 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축복과 자비와 구원을 주려고 하신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매순간 우리의 고백을 들으시고 정결케 하시고 용서해 주려고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도우시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변화가 생길 것이다. 우리는 새 출발의 계기를 얻기 위해 새해가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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