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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의 용량을 키워라 (롬 04: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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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흥의 자리에는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의탁과 기도가 있다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의탁과 기도가 있을 때에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당신의 능력에 맞는 일만 구하지 말고 당신에게 필요한 능력을 공급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많은 기도의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기도의 응답이 가능할 만큼 영적으로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2.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랄 수 있도록 믿음의 용량을 키워라

믿음의 은혜가 들어가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 문이 열리고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께 집중되면서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는 믿음이 생기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용량을 키워주셔서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게 하셨다. 그는 연로한 자신과 사라를 통해서 그 자손이 중다하게 될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3. '밤 형' 인간이 '새벽 형' 인간으로 바뀌는 개벽이 일어나야 한다.

볼세비키는 혁명을 위해 하루에 팔굽혀펴기 800번씩을 하였다. 청나라의 옹정제는 지방관의 서찰 보고서를 하루에 5만자씩 보았다. 우리는 새벽을 깨우는 '새벽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자기 자신을 커트롤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영적 프로페셔널이다. 밤 9시 이후의 모든 여흥을 중단하라. 올빼미 형은 종달새 형으로 체질 변화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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