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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라 (고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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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는 하나님의 전공과목이다.
우리를 건지시는 단계에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베푸실 때가 많다. 기적은 자연법칙이 초자연법칙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법칙을 만든 분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법칙을 초월할 때가 있다. 자연법칙이 초자연법칙의 지배를 받는 것을 기적이라 할진대 우리 하나님은 법칙을 만드셨기 때문에 법칙을 초월할 때가 있는 것이다. 기적은 우리 하나님의 전공과목임을 확신하라.
2. 때로 신앙세계에서는 무단수가 고단수다.
믿음의 단계에서 우리가 할 수 잇는 최고의 반응은 수고하고 열심히 뛰는 것이 아니다. 가만히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다리는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절대 의뢰의 감정으로 주님없이는 못산다는 전적 의탁의 자세를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때때로 무단수가 고단수다. 영적인 세계에서 이런 유치와 극치는 일치한다.
3. 책상물리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책상에만 앉아서는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려면 하나님을 체험해야 한다. 즉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붙잡으시고 건져내시는지 삶 속에서 체득해야 한다. 삶의 현장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전적 의뢰의 자세로 하나님만을 신뢰해야 한다. 그럴 때에 세사을 뒤집고, 사면초가의 현실을 뒤엎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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