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난관을 통과할 때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어려움들은 일종의 기회이다. 따라서 어려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준다고 생각해야 한다. 큰 싸움도 많은 도움이 된다. 큰 싸움에 맞서 싸우면 큰 사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명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싸움꾼이 되어야 한다. 영적 싸움꾼이 되어야 큰 사람이 될 수 있다. 싸움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싸움을 통해서 더 강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우리는 편안한 사람, 원만한 사람,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까다로운 사람을 보내주실 때에는, 그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자신이 좀 더 폭 넓은 사람, 좀 더 많은 사람을 품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일종의 검증 과정에 서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때로는 비열하고, 악의적이고, 부정적이고, 무책임한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그럴 경우에는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