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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 속에서 발견하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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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히는 극한 시련을 통과하지 못하면
우리가 과연 진심으로 “주여. 주여.”라고 할 수 있을까.
진주를 만들기 위한 조개의 피나는 고통의 몸부림처럼
시련은 내가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시련을 통해 내 무릎에 예수님의 흔적을 가질 수 있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이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된다.
또한 다른 이의 눈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 된다.
-이옥련의 ‘아들아,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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