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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려울 때 더 큰일을 저지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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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미국에 경제공항이 밀어닥쳐 은행, 공장, 심지어는 학교 등이 문을 닫고 경영주들이 자살하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J, J 라스코라고 하는 실업가는 증권에 투자했던 돈을 빼네 많은 실업자들을 동원하여 맨해튼에 거대한 빌딩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스코 는 미쳤어, 저 사람은 망할 거야.' 라고 했지만 그는 끄떡도 하지 않았습니다.
1929년에 시작해 1931년에 완공한 그 건물이 바로 아직까지도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한창 미국이 경제 공황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을 때 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사람은 사는데 어려움 없고 모든 일이 잘되고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꼭 환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난 가운데서 나 홀로 던져진 채로 쓰러져 몸부림치고 허우적대지만 그 어디에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절망의 짙은 안개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진가는 환난 날에 나타납니다. 이럴 때에도 변함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감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크고 강한 권능의 손으로 보호해 주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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