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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은 하나님의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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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의주의자가 한 그리스도인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그 그리스도인은 전쟁에서 중상을 입어 날마다 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다. 방문자는 그리스도인 환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아직까지도 하나님을 믿고 계십니까? 당신이 그런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무력하다는 것을 의미함이 아니겠습니까?'

이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은 이러했다.
'시련을 통하여 인내와 내세의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육체나 정신적 곤고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십니다.'

이 환자처럼 무수한 그리스도인이 핍박과 곤고 속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유지했던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평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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