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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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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시련과 난관을 겪었다.

역경과 병고와 낙심은 내 인생의 한 부분이었다. 나는 몇 번씩이나 죽고 싶었다. 그러자 변화가 생겼다. 나는 내 삶에 광명을 가져온 새 가정을 갖게 된 것이다.

얼마 후 나는 다시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새로운 시련이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죽고 싶지 않았다. 나는 살고 싶었다. 나에겐 새 희망이 있었다.

시편 118편의 말씀이 떠올랐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이 말씀이 내게 새 용기를 주었다. 비록 눈물과 우울증의 발작은 아직도 내 삶의 일부이긴 하지만 기회가 생기는 대로 예수님에 대한 간증을 하고자 노력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는 나음을 받을 것이다. 고통과 낙심은 사라질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내게 기쁨과 소망을 주셨고 매일 나는 주님께 찬송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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