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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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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은 민족의 고난이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를 통해 각성과 변화를 체험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 12:11)

빈의 어떤 음악교수가 한 성악도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학생은 천부적인 소질이 있소, 그러나 지금까지 너무 평탄한 길을 걸어 왔소, 어느 땐가 큰 시련을 통한다면 유럽에서 가장 위대한 성악가가 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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