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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울의 문안 (고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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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는 헬라의 대도시로서 바울의 시대에 있어서는 아주 부유하고도, 번화한 상업도시 였으며, 운동경기와 그리고 철학이 왕성했던 도시요, 특히 도덕적으로 상당히 부패하고 타락한 도시로 유명한 도시였습니다.
바로 이곳에 바울은 만난을 극복하고 주의 은혜 가운데 교회를 개척하기에 이르러 일년 반동안이나 열과 정을 다해 복음을 심었던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에베소에 있을 때 고린도 교회가 파당문제 우상문제, 간음문제, 성도 상호 소송문제, 결혼문제, 은사문제, 부활문제 라든지 ‘뭐’ 얼마나 많은 문제 소식이 들리는지 결국 바울은 비록 몸은 갈 수가 없을지라도 그래도 뭔가 가르쳐야 할 사명 의식에 불타서 쓰게 된 편지가 바로 오늘 이 고린도 전서인 것입니다.

1. 먼저 그는 편지를 쓸 때 그의 사도성을 두고 시시 비비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전폭적인 하나님의 뜻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움을 받은 사실을 아주 확고 부동하게 하는 모습을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는 얼마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일꾼된 이 사실을 바울처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확신속에 일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마지 못해 한줄로 오해하는 분은 없습니까, 우연히.. , 내가 원해서..., 재미로..., 이런 마음으로는 결코 온전히 우리는 사명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을 분명히 잡으세요...
“우리는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2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뽑혀진 인물들입니다. 세상에서 높은 사람에게 뽑혀 지는 걸 영광으로 안다면 하물며 우리의 이 직분이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Jesus Christ로 말미암아 뽑혀진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결코 기 죽지 마세요! 의기 소침하지 마세요! 어떤 경우에도...

2. 아울러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바울의 감사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4-9)
1) 그는 세상적으로 보면 사실 감사할 만한 조건이 별로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당한 만난들에 대해서 말하라고 한다면 참으로 이 시간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고후11:23-27)생략! .. 그러므로 그는 외관상 볼 때는 하등 감사할 조건이 없는 것입니 다. 가족적 연분하며, 물질적 소유하며...

2) 그렇다면 그의 감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란 말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가 받은 구원과 더불은 그의 전도로 말미암아 듣고 회심하여 구원받게 된 사람들에게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오늘 본문에서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의 감사는
1) 이타적이었습니다.(4절 )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감사하노니”
오늘 우리는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마땅히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또 우리는 그렇게 잘 합니다. 그러나 남이 잘 될 때, 남이 성공할 때, 형제가 참으로 뜨거운 믿음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우리는 형제의 성공에 배 아파 한적은 없습니까.
오늘 우리도 바울처럼 이타적인 신앙 깊은 곳으로 좀 들어 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2) 그의 감사는 또한 아주 일상적이었습니다.(4절)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범사에 우리도 감사를...

3. 감사의 내용:
1)구변과 지식의 풍족(5-6) 2)재림에 대한 소망(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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