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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지혜 (고전 0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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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절=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 다고 하였습니다.
헬라인들은 철학적으로 인간의 지혜를 사랑했습니다.(필로 소피아)
그러니깐 이들은 인간의 지혜를 사랑하며 가장 귀하고 고상한 것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헬라인들의 눈에는 참으로 십자가는 어리석기 그지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어리석게 보이는 것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강하시며. 하나님은 사람의 보기에 어리석게 보이는 것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다고하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보기에 어리석게 보이는 하나님의 지혜는 어떤 것입니까?

1> 십자가의 도를 통한 구원입니다.
당시 헬라의 지식인의 눈에는 Jesus Christ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행동에 불과해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 하나님이 보실때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는 구원의 방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눈이 어두운 철학자의 눈은 미련해 보일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열어 주시는 영의 눈으로 볼 때는 우리의 구원의 길을 아주 활짝 열어 놓으신 놀라운 은총의 십자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롭다고 하는 이들의 눈은 그냥 감기워 버리시고, 단순한 자들의 눈에 뛰이게 하여서 구원의 은총을 입게 하신 것입니다. ”

2>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하여 구원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철학자의 눈에는 Jesus Christ의 십자가에 죽은 사건이 참으로 어리석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Jesus Christ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전도를 통하여 성령님이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열어서 이로 말미암아 저들을 믿게 하여 구원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옛날 광야에서 구리뱀을 세워 놓고 그것을 바라봐도 살았다면 십자가는 참으로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이성으로 볼 때는 어리석은 일이라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보는 자들에게는 그것은 바로 능력이 되고 구원을 이루는 방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미련한 성도의 전도를 통하여 능력의 손을 나타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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