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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지는 오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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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으면 우리는 이런이런 일들이 일어나리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하는데 오해가 아닐까요?

1. 예수를 믿으면 만사 형통한다. 시련이 없다. 핍박이 없다.
(여기서의 만사형통이란 모든일들이 반대없이 내가 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을 의미하는데, 예수를 믿은 후 시련이 없으리라는 생각은 오산[안양, 분당, 오산의 그런 오산이 아님]이다. 예수님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고 항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이 혼란스러울 그런 질문만 골라서 예수님을 골탕먹이려했다. 그리고 예수님이야기로 핍박을 받고 있다면 ... 그건 주님이 기뻐하실만 한 그런 놀라운 증거다. 오히려 기뻐해야 하지 않는가. 자부심을 가지라.[행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라는 말씀과 [행 4:18-20]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라고 베드로 사도도 핍박받으면서 전하지 않았는가. )

2. 예수를 믿으면 이제 죄 없이 살게 될것이다.
(물론 죄를 안짓고 살려고 노력 할수는 있다. 그러나 죄의 유혹이나 죄가 주는 영향력으로 부터 벗어나는건 아니다. 마귀는 예수님도 유혹했다.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믿음을 필요로하는자들아... 우리는 죄와 싸워야 한다고 성경에 명시되어있다. 성경을 열심히 읽자. )

3. 예수 믿으면 항상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기뻐하라... 는 말씀은 명령의 말씀이다. 고난중에 즐거워하라고 하지 않는가. [마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라고 예수님도 고민하셨던때가 있다. 우리들에게 힘든 일, 답답한 일들이 생기는 것을 이상한 혹은 믿음없는 일이라고 생각말자)

4. 모든 기도는 기도한 대로 응답된다.
(예수님의 기도다.[마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 기도는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졌다. 우리가 기도하는 기도들 모두는 주님께서 합당하게 응답하사 들어주실 때도 있고 안들어주실 때도 있고 기다리라고 하실 때도 있다는것을 알지 않는가. 예수님을 믿고 기도를 통해서 전분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모든 일들을 그런 식으로 [여기서는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해결된다라는 뜻]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

5. 은혜받고 나면 모든것이 해결되어 있으리라.
(물론 은혜를 받고나면 힘이 솟는듯하고 기쁨이 넘치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포멧된 컴퓨터처럼 과거의 모든것이 사라지고 미래가 시작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잊지말라. 예전부터 계속 지어왔던 고범죄의 유혹은 계속 다가 올것이고, 예전부터 미워했던 사람은 금방 쉽게 이쁘게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버겁게 싸워왔던 문제들을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 강하게 맞부딪치면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힘이 들뿐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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