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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리석은 타조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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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존하고 있는 새 중에서 가장 큰 새인 타조는 키가 2- 2.5m 정도이고 체중은 130- 140kg 정도인데, 날개가 작아 날지는 못하나 시속 90km 정도로 잘 달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어마어마한 새가 정말 웃지 못할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추격해 오는 적을 피해 달아나다가도 모래밭만 만나면 머리를 처박고 꼼짝 않고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타조는 고작 머리만 모래 속에 파묻고는 그 큰 몸까지 전부 가리워진 줄로 착각을 합니다. 그런데 타조만 이런 어리석은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너무나 자주 이런 착각을 합니다. 엄연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감찰하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보지 않았으면 자신이 은밀하게 저지른 죄는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것처럼 생각을 합니다.(욥34:21-22, 잠14:16, 시14:1) 그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있지 않는 행동입니다. 혹, 여러분도 요즘 이런 류의 착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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