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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엄마를 용서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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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의 가정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사랑의 행위들, 훈계 그리고 훈련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들 중 한 가지는 우리가 실수했을 때 바로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아이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 한두 번은 실수를 합니다.)
 한 번은 제 아들을 아주 잘못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분노가 지나치게 폭발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후에 저의 분노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고, 엄마로서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말은 잘못을 고백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도 잘못했지만 저의 반응 역시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질서대로 행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용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회개의 눈물에 압도되어 아들은 말했습니다. “엄마, 물론 용서하고말고요.” 그리고 그 일로 어떤 때보다 우리 관계가 더욱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마워요.”, “나는 당신 때문에 참 기뻐요.”라는 말을 전하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365일 말씀과 기도」,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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