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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으로 가르치는 자녀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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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시편 127:3).

 오늘 날의 가정에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압박이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나 소망에 의해서, 이전보다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모는 자녀들을 다른 사람들의 손에 맡기거나 아무도 없는 빈집에 돌아오게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은 (그리고 남성들도) 여전히 가정생활보다 직장생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많은 가정들이 곤란한 처지에 있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까?
 인생에 있어 어떤 성취가 행복한 가정에 견줄 수 있으며, 자신의 부모를 존경하며 자라나는 성공적인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과 맞먹을 수 있습니까? 모든 물질적인 목적들은, 그것이 이루어진다 해도, 지나가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의 유산은 시간을 초월한 것입니다.
 우리의 일차적인 책임은 우리의 자녀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다스리는 가정에서 자라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가정의 중심에서 그리스도가 계신 것을 느끼고 있습니까?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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