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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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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제도만큼 많은 비난을 받아온 제도는 없다. 결혼 제도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 놀라운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2백만 명 이상의 연인들이 ‘결혼서약’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성경에서 결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 결혼은 최초에 하나님의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첫 결혼식을 인도하셨다(창 2장). 예수님도 결혼식장에서 첫 기적을 행하셨다(요 2장). 요한계시록도 결혼식으로 끝맺고 있다(계 19장).
 사실 결혼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에베소서 5장 22-23절은 크리스천 부부들에게 결혼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는 그림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솔로몬의 아가서는 구조 신호를 보내오는 결혼 생활에 대한 하나님의 결혼 안내서다. 오늘밤 배우자와 함께 현재의 결혼 생활이 고요한 바다인지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인지 생각해보라. 그리고 배우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라. 그 말은 결혼 생활에 있어 낭만적인 사랑을 다시 새롭게 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

「 날마다 주님과 함께」,브루스 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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