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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의 알파벳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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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A, B, C, D, E, G’가 있습니다. 사랑의 ‘A’는 `Accept`로서 있는 그대 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고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존 그레이 박사는 "결혼이란 화성인인 남자와 금성인인 여자가 지구에서 만나 함께 지구인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의 ‘B’는 `Believe` 로서 믿는 것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된 가정이 행복합니다. 의심하면서 한 지붕 아래 산다면 마치 어느 영화제목처럼 `적과의 동침`과 다름없습니다. 사랑의 ‘C’는 `Care`로서 돌보는 것입니다. 사랑 한다면 상대방을 책임지고 돌보아야 합니다. `돌봄`은 곧 관심입니다. 기쁘고 행복할 때보다 어렵고 힘들 때에 돌보는 것이 더욱 값진 것 입니다. 사랑의 ‘D’는 `Desire`로서 기대한다는 것은 소망을 갖고 꿈을 갖는 일입니다. 서로가 잘되기를 위하여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크게 될 것을 기대하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E’는 `Erase` 로서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허물은 빨리 잊어야 합니다. 약점을 덮어주어야 합니다. 자꾸 들추어내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의 ‘F’는 `Forgive`로서 용서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용납해주는 것입니다. 용서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사랑의 ‘G’는 `Give`로서 주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것이 사랑입니다만 더 큰 기쁨을 주는 사랑은 받는 것보다 줄 때입니다.

「희망 업그레이드」,서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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