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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가페 사랑을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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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아내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할지라도 그녀의 입장에 서서 분명하게 표현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아내는 당신의 사랑을 알 길이 없다. 너무나도 많은 부부들이 대화를 하지 않으며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배우자를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도구로 부르셨다. 존스는 자신의 책 「성과 사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을 통해 자유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을 통해 부부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랑 고백을 통해 부부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지요. 물론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늘 좋고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사실 부인이 `여보,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것이 남편에게 달갑지 않게 들릴 수도 있고 심지어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남편은 기분이 안 좋아서 혼자서 있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고백은 중요합니다. 아무리 사랑 고백을 하는 것이 힘들고 듣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지더라도 부부는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들어야 합니다."
 사랑은 귀를 통해서 전달되고 눈을 통해서 전달된다. 사랑은 표현하는 만큼 전달된다. 사랑은 늘 옆에서 힘이 되어 주겠다는 배우자를 향한 다짐의 표현이다.

「흔들리는 당신에게」,H. 노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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