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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활동하지 않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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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기를 페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25).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교회 출석과 헌신에 있어서 매우 느슨해져 있고 훈련도 부족합니다. 우리 교회에 여름이 되면 3개월 동안 산에 들어가 지내는 교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늘 내게 “글쎄요, 우리는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것입니다. 교회는 필요 없어요. 우리에겐 산과 들이 있으니까요.”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한 번은 그가 이 말을 했을 때 주님께서 내게 대답할 말을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자연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러 가서 만약 어려움이 닥치면 도움을 구하러 교회에 올 생각은 마세요. 산을 찾아가서 그것들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게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그 말을 했을 때에 그가 얼굴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 말이 매우 혹독하게 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마치 그동안 그의 얼굴을 가린 베일을 벗겨내는 듯한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그 해 여름에 그의 가족은 그 산악지대에 있는 작은 교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 활동적이 되십시오. 그런 과정 없이 저절로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365일 말씀과 기도」,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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