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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엇이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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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시편 35:3).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인간의 한계상황에 대해 자주 언급했듯이 현대인들이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 경향은 틀림없이 타락한 인간의 실존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했던 아담과 하와는 범죄 한 후에 하나님 만나기를 두려워하며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창 3:10).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겪는 두려움이 바로 현대인들의 두려움과 불안의 근원입니다. 
 근본적인 인간 실존을 해결하기 위해 현대인들은 돈, 권력, 명예를 추구하거나 술과 섹스, 마약에 빠져 두려움을 잊으려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기 전에는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해결할 방법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벌을 받으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믿음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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