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라

첨부 1




 가치 있는 구제를 위한 최근의 호소는 이런 도전적인 말로 시작하고 있다. “하나님을 위해 특별한 것을 행하라.” 그러나 그것은 정말 가능한 일인가?
 스가랴 시대의 유대인은 바벨론 포로의 비참한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일련의 금식 일을 제정했었다. 그때에 배가 꼬르륵거리면 그들은 틀림없이 육신적인 배고픔 보다는 종교적인 것을 배나 느꼈을 것이다. 확실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자기 부인에 주목하고 계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응답에 주목하라. “너희가…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7:5). 함축된 답변은 “아니요!”다. 그들은 실제 그들 자신을 위해 금식(그리고 후에는 축제)하고 있었다.
 바울은 골로새서 3장 17절에서,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하라고 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주일이든 금요일이든, 금식이든 축제이든,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메모해두어라.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라.” 그 쪽지를 자주 볼 수 있는 식탁 옆 냉장고, 욕실의 거울, 또는 책상 위에 붙여놓으라. 그래서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을 위한 특별한 일이 되도록 그 메시지를 활용하라.

「날마다 주님과 함께」,브루스 윌킨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