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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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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시편 105:15).

 당신이 만약 이 구절을 성경 창세기의 한 상황에 비추어 읽는다면 여기서 말하고 있는 “기름부은 자”는 사라지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일은 많은 여성들은 자신들이 여성이기 때문에 주의 종으로 소망 받은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살아서 역사하는 것을 도리어 막아 버리곤 합니다. 우리는 그런 느낌들을 갖고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곧 거절을 당하여 그에 맞서 큰 싸움을 싸우게 되고 결국 축복보다는 더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고 맙니다.
 나는 사역하는 중에 여성이라는 것 때문에 얼마나 어려운 점이 많겠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성이라는 사실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그래서 그들을 어떻게 성공 시키실 것인가에 대해서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지위에 대해 싸우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여성이 사역에 진정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았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불화와 해로운 일에서 보호해 주시며 그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365일 말씀과 기도」,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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