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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성실하게 살아가야 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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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부도난 수표 같은 것이고, 내일은 보장 없는 어음 같은 것이지만 오늘은 사용가능한 현찰이다. 그러니 지혜롭게 사용하라.” 지혜로운 사람은 오늘 주시는 삶을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순간순간 깨끗하고 아름답고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그것이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는 이 말을 생각해보면서 정말 참된 의미에서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루하루 금 같은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것을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냥 흘려보내면 우리는 인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언제가 읽었던 폴 마이어의 이야기에 생각해 봅니다. “대야에 담긴 물을 발로 차서 쏟아버리는 것이나 조그마한 구멍을 통해서 한 방울 한 방울 흘러 보내는 것이나 결과는 똑같다.” 어떤 엄청난 실수를 해서 인생을 단번에 망치는 것이나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을 성실하게 가꾸지 못해서 인생을 망치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위하는 삶에 최고의 우선권을 두고, 모든 물질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새로운 순간을 맞이할 때마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물질생활에서 오는 모든 염려와 근심을 모두 다 하나님께 맡기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십시오.

「세상을 일깨우는 1%의 크리스천」,김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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