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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죄는 사망, 피는 생명 (히 0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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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한국 불교에서 가장 존경받던 성철 스님께서 임종하기 직전에 임종계를 말씀하셨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한 평생, 남녀를 속였으니 그 죄업은 하늘에 넘치네.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갈래라. 한 덩이 붉은 해는 푸른 산에 걸렸네. ' 참으로 훌륭한 말씀입니다. 자기가 그토록 존경받는 성인, 스님이라고 해서 가면을 뒤집어쓰고 끝까지 위선의 말로 허풍떨지 않고 진솔하게 자기의 참모습을 드러낸 말씀입니다. '죄가 태산같이 많아 나는 지옥으로 떨어진다. '고 하는 말씀은 아무나 하는 말이 못됩니다.

또 어느 집사님이 편지를 보내러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 왔습니다. 불교의 팔만대장경에 있는 나마다경 38:8에 '하시 야소래 오도 유무지등야'(荷蒔 爺蘇來 吾道 油無之燈也) 즉 '언젠가 예수가 오시면 나의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다. '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석가모니도 위대한 스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므로 영생하는 존재이며 영적인 존재이므로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이 있고 내세의 영원한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구원받는 길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윌리암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이란 사람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된 미이라에서 곡식 단지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완두콩이 있었습니다. 돌같이 딱딱하고, 쪼글쪼글하게 굳어져서 도무지 생명이 없어 보였는데, 가져다가 땅에 심었더니 한 달이 지나서 싹이 나고 잎이 나더니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그는 간증하기를 '일 년 생 식물도 3000년만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백 년 미만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겠는가?'하면서 부활과 영생을 증거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죄 사함 받고 구원받는 길을 알지 못해서 성철스님의 말씀대로 영원히 지옥 불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절대로 참선이나 착한 일 많이 해서 구원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고 했습니다. 작은 돌이나 큰돌이나 물에 던지면 다 가라앉는 것처럼 작은 죄인이나 큰 죄인이나 다 멸망하고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성경에 큰 원리가 하나 있는데, '피는 생명'이라고 하는 진리입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즉 죄 씻음을 받아야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는데 그 죄라고 하는 독소를 중화시킬 수 있는 약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곧 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레위기 17장 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고 하나님께서 구원받는 원리를 말씀하셨습니다.

1. 인류 역사에 나타난 피의 속죄
기독교가 아닌 인간 역사를 살펴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인류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슨 종류의 피든지 꼭 피를 뿌리면서 신에게 죄를 용서해달라고 빌고, 신의 진노를 푸는 제사(Appeasing Sacrifice)를 드렸던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A. D. 300년 경 멕시코에서는 지진이 나거나 유행병이 돌아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되면, 이것은 그 나라 백성들의 죄가 많아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기 때문이라고 믿고 피를 뿌려 신의 진노를 푸는 제사를 드리는데 그 나라에서 제일 잘 생기고 흠이 없는 청년을 골라서 잡아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당사자는 그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제사 드리기 전에 먼저 그 청년을 외딴 섬으로 데리고 가서 먹고 싶은 대로 먹게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소원을 다 들어 준 다음에 제사 드리는 날이 되면 그 청년의 옷을 벗긴 다음에 온 몸에 빨간 칠, 파란 칠, 까만 칠 온갖 색칠을 다 한 다음에 제사장이 배에 태워 가지고 육지에 도착하면 '내 죄를 가져가십시오. 내 죄를 가져가십시오. '(Take my sins, take my sins. ) 외치고 또 '나를 기억하십시오. 나를 기억하십시오. '(Remember me, remember me. )라고 외치면 그 소리를 다 듣고 피라미드식으로 된 높은 제단에 올려다 눕혀 놓고 제사장이 큰칼을 들어 그 청년의 심장을 푹푹 찌르면 피가 솟구쳐 나온 다음에 제사장이 '이 피로 인하여 여러분의 죄는 용서받았습니다. '하고 선언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 안심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또, 한 때는 세계의 문화의 중심지였던 아테네에서도 유행병이 돌아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게 되면 이것도 죄 때문에 받은 신의 진노라고 믿고, 가난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돈을 많이 주고 사다가 제사를 드리는데 그 사람을 가운데 놓고 모두 돌을 들어 던지면서 '나는 무슨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돌을 던지면, 그 사람은 피를 다 흘리고 죽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안심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구라파의 색소니(Saxony)에서는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다가 후에는 더 좋은 제사를 드린다고 페르시아 전쟁 때 붙들어 온 포로들을 잡아서 피의 제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또 구 소련의 영토였던 스키디안(Schythian) 사람들은 죄를 씻기 위해서 병에다 피를 담아놓고 거기다가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면서 죄의 용서를 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다호미(Dahomy)에서는 해마다 궁중에서 닭이나 거위나 소 등 짐승의 목을 쳐서 피를 뿌리며 신에게 제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세계 역사를 더듬어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의 죄를 씻기 위해서는 무슨 종류의 피든지 꼭 피에 의해서만 죄 사함 받는다고 믿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레이저(Frazer)교수는 그의 저서 '황금 가지'(The golden bough)라는 책에서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종교적인 경축일에 반드시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다. '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기독교 인간학자 알렉산더 그리골리아(Alexander Grigolia)도 역시 '세계 인구의 95% 이상이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다. '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런 인간 공통의 습관과 신념에 대해서 말하기를 '사람이 신께 죄를 범하거나 어떤 악을 행했을 때에는 어떤 종류의 피든지 꼭 피에 의해서만 속죄 받는다고 믿는 것은 사람이 원래부터 타고난 성품일 것이다. '라고 연구 결과를 말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피
레위기 17장 11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죄는 사망인데 반해 생명은 피에 있으므로 피만이 죄를 속할 수가 있지, 다른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역사를 연구한 결과도 모든 인간이 거의 피를 뿌리며 신의 진노를 푸는 제사를 드렸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구약 성경 전체를 보면, 죄의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소나 양이나 염소 같은 피를 뿌리며 속죄의 제사를 드렸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단정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짐승의 피로 제사 드릴 필요가 없는 것은, 2000년 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피조물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죄 없는 피를 다 쏟아 주시면서 '다 이루었다. '고 하셨습니다. 단번에 영원하고 완전한 속죄의 제사를 그의 피로 드리셨던 것입니다. 더욱이 예수님은 결혼 관계를 통하여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 없는 피를 가지고 태어나신 분입니다. 그 예수님이 죄 없는 피를 드려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려주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에 중대한 의식을 행하시면서 '이것을 영원히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빵을 뜯어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하시고, 또 붉은 포도주를 나누어 마시게 하시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Covenant)의 피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언약'은 '약속'혹은 '계약'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약속하기를 누구든지 예수의 피를 믿기만 하면 무슨 죄든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짐승의 피로도 죄 사함 받았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있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14절에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즉 금 은 보배를 한 트럭 갖다 바친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착한 행실 많이 했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불당을 짓고, 예배당을 지어 바친다고 구원받는 것도 아니라, 오직 예수의 피로써만 죄 씻음 받고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① 예수의 피는 구속(救贖, Redemption)의 피입니다.
'구속하다'란 말은 '되사다' 혹은 '한 번 팔려간 것을 값을 지불하고 되사온다'는 뜻입니다. '저당 잡힌 것을 값을 지불하고 다시 찾아온다. '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인간이 죄 값으로 사탄의 종이 되었었는데, 예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여 자유케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20절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한 돈 많은 신사가 흑인 노예 시장을 지나가다가 한 흑인여자를 경매하는 것을 보고 부르는 값의 배를 주고 사서, 노예에서 해방되었다는 문서를 주었더니, 처음에는 믿어지지가 않아서 '나를 풀어 주려고 나를 샀다구요?', '나를 자유케 하려고 나를 샀다구요?'하면서 웃기지 말라는 식으로 냉소하더니, 나중에는 고마운 뜻을 깨닫고 엎드려 울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더니 '주인님, 제가 감사한 마음으로 주인님을 따라가 섬기겠으니 저를 데려가 주세요. '하고 따라갔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를 예수의 피로 값 주고 사셔서 천국 백성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② 예수의 피는 대속(代贖, Atonement)의 피입니다.
'구속'이나 '대속'이란 단어를 구분 없이 사용합니다마는, '구속'이란 말은 '한 번 팔려간 것을 값을 지불하고 되 사온다'는 뜻이고, 대속(Atonement)이란 말은 '대신'(substitution) 혹은 '대리'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가 심판 받을 '대신' 예수님이 심판을 받으시고, 우리가 죽어야 할 '대신' 죽어 주시고, 우리가 갚아야 할 죄 값을 '대신' 갚아 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우리 '대신(Vicarious)' 피 흘려 죽으시고 우리 '대신' 고난받으신 것입니다. (Suffering in the place of others. )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대속물'(ransom)이란 '몸 값'이란 뜻입니다. 예를 들면, 귀한 아이가 유괴되어 갔을 때 그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온 것과 같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했는데, 결국 예수님이 우리가 받아야 할 대신 고난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셨다는 말씀입니다.

③ 예수의 피는 용서하는 피입니다.
'구속'이나 '대속'은 결국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9장 13-14절에 '염소나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즉 예수님의 피로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라고 했습니다. 요한일서 1장 7절에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코리 텐 붐 여사가 설교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모든 죄를 가져다가 깊은 바다 가운데 던지시고 나서 '낚시 금지'라고 하셨는데 여러분은 던져진 죄를 낚시질하고 있지는 않습니까?'라고 설교했다고 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이사야 44장 22절에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 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아침 안개가 걷히는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④ 예수의 피는 의(義)롭다 함을 얻게 하십니다.
예수의 피는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전혀 새로운 의인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로마서 5장 9절에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함에서 구원을 얻은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의 피는 우리를, 원래는 죄인인데 의인으로 인정해 주시고 의인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로마서 4장 4절 이하에 '일 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는 가리우심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의인으로 인정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⑤ 예수의 피는 사탄을 이기게 합니다.
이 우주에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계실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고 살인하고 죽이고 도적질하는 사탄 마귀가 있는데, 그 마귀를 물리치고 이기는 길은 예수를 믿고 예수의 피 권세를 의지하고 물리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 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 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다'고 했습니다. 악한 마귀 사탄을 이기는 길은 예수의 이름과 예수님의 피의 권세 뿐 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사탄 마귀를 이기는 길은 예수의 이름과 그 피의 권세 뿐 입니다.
결코 종교라고 다 똑같은 것도 아니고 아무 종교나 믿으면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김홍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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