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무슨 일로 바쁩니까?

첨부 1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15).

 토마스 풀러는 “만일 마귀가 사람의 게으름을 붙잡는다면 강제적으로 노동에 투입시킬 것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사람의 게으름은 마귀조차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바쁜 생활이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을 망각하게 한다면 그것 역시 사탄의 올무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당신을 부르신 목적 외에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일로 당신을 끌어가는 것은 마귀의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거룩하게 구별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데살로니가 전서 4:3).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에 의하여 거룩하게 구별되는 것이며 이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높고 가장 귀한 소명입니다. 누구를 섬길 것인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누구에게 순복할 것인가?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 하는 선택입니다. 바쁜 것은 할 일없고 무료한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일로 바쁩니까?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에게서 당신을 끌어당기는 마귀가 주는 세상적 일로 바쁩니까?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 하나님 느끼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