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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역사에 기억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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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밤이 올 때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다릴까요? 첫 번째로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십시오. 이 고통이 무의미한 고통이 아닌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그 고통의 밤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그리고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언젠가 `성공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강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발명왕 에디슨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실패를 많이 했습니까? 그러나 그가 포기했을까요?" 수강생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비행기를 처음 만든 라이트 형제도 실험에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포기했습니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했던 찰스 린드버그도 얼마나 많은 실패를 거듭했는지 모릅니다. 그가 포기했을까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또 이렇게 묻습니다. "멕키스트가 포기했을까요?" 그러자 사람들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멕키스트가 누군지 몰랐던 것입니다. 한 사람이 묻습니다. "강사님, 멕키스트가 누구입니까?" 강사가 대답합니다. "멕키스트는 포기한 사람입니다." 역사는 포기한 사람을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새벽 사슴의 노래」,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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