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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생과 믿음 (히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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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나오신 여러분들을 두 손들어 환영하는 바입니다. 오늘 나오신 여러분들은 누구의 권면을 듣고 나오셨든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축복을 받은 분들입니다. 이번 한 달 동안 마음 문을 열고 예배를 드리고 설교 말씀을 잘 듣고 받아들이면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이 바뀌어지고, 수 천억의 돈을 번 것보다 더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가장 기초적인 문제인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인생과 믿음
사람들은 흔히 '나는 믿음 같은 건 필요 없다. '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실 이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자동차를 탈 때, 무사히 도착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타고 오셨지, 믿지 못하면 자동차를 탈수도 없습니다. 비행기 테러 참사가 연이어 일어나지만, '나는 무사히 갈꺼야. '하고 믿기 때문에 비행기를 탈수가 있습니다. 믿지 못한다면 여행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고 하지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눈에 안 보인다고 없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안에 공기가 가득하지만, 눈에 보입니까?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보이지 않고 잡을 수 없지만 공기는 분명히 있습니다. 제 말소리가 여러분의 귀에 들리지만, 보이지도 않고 붙잡을 수도 없지만, 소리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귀에 들립니다.

또 색깔은 눈으로만 알 수 있지 귀로나 코로 알 수가 없습니다. 소리는 귀로 들어서 알 수가 있지, 눈이나 냄새를 맡아서 알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체험하는 것은 믿음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내세와 영원한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도 믿어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신령(Spirit)과 진정(Truth)으로 에배할찌니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을 썩어 없어질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봐야 믿겠다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사람의 눈도 한 가지인줄 알지만, 세 가지 눈이 있습니다. 육안, 지안, 영안이 있습니다. 지안은 배운 만큼 밝아집니다. 한글을 배워야 한글 책을 읽고, 영어나 독일어를 배우면 또 그런 책을 읽고 들을 수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영의 눈이 있습니다. 영의 눈은 믿어야 열립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을 때에 영의 세계를 깨닫고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구조도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계란의 껍질과 흰자위와 노른자위가 있듯이, 사람은 육신(Body)과 정신(Mind), 영혼(Spirit)으로 되어 있는데, 영혼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을 때 살아나면서 영생을 얻게되고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여기 T. V. 세트를 갖다 놓고 스위치를 올리고 채널을 맞추어야 화면이 나오고 소리가 들리듯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을 때 영생을 얻고 구원도 받을 수 있고 영의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도 할 수 있고 기적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상류에 두 사람이 배를 타고 놀다가 폭포 가까이 와서 배가 뒤집혔습니다. '사람 살려!'하고 소리치니까 항상 대기하고 있던 구조대원들이 밧줄을 던져 주었습니다. 한 사람은 그 밧줄을 붙잡고 끌려나와 살았는데, 다른 한 사람은 그 밧줄을 붙잡지 않고 마침 떠내려오는 큰 나무토막을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밧줄보다 든든하고 믿음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나무토막은 강가의 구조대원들과 연결이 안되었기 때문에 잠시 후에 폭포 밑으로 떨어져 흔적도 없이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구원받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지, 인간의 선행이나 철학이나 재물이 아닙니다. 여러분, 미국의 세계 무역센터, 110층 짜리 두 빌딩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십시오.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국방성이 테러를 당하고 불타는 것을 보십시오. 세상의 물질이나 권력, 재물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안개와 같이 곧 사라져 없어지는 육신의 생명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머지않아 다 놓고 가야 합니다. 죽음 넘어 영원한 천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경은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주 만물이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고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만일 사람이 안 다니는 아프리카 오지에서 손목 시계를 발길에 채여서 주워들고, '저절로 생긴 물건치고는 묘하다'라고 그런다면 믿겠습니까? 이 시계로 설계하고 만든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질서 있게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보아도 끄나풀로 매단 것도 아닌데, 공중에서 24시간만에 한 바퀴씩 돌고 365일 만에 태양을 중심으로 한 바퀴씩 돌고 있습니다. 한 시간도 빠르지도 않고 늦지도 않게 정확히 돕니다. 그 뿐입니까? 태양과 조금만 가까워도 우리는 다 타 죽게되고, 조금만 멀다면 우리는 다 얼어죽게 되고 생물이 살수가 없는데, 적당한 거리에서 회전하기 때문에 우리가 살수가 있습니다. 또 지구가 계란처럼 타원형으로 생겼는데, 약간 삐딱하게 돌기 때문에 햇빛이 골고루 비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이지, 경사도가 10도만 틀려져도 우리는 타 죽거나 얼어죽고 맙니다. 지구가 돌면서도 바닷물이 쏟아지지도 않고, 사람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정밀하고 섬세한 지구가 우연히 생성되었다고 하면 말이 됩니까? 지구와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이 국가의 흥망성쇠도 주관하시고 개인의 생사화복도 홀로 주관하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이 예배당도 설계한 분이 있고 건축한 사람이 있듯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또 진화론자들은, 사람도 단세포가 진화돼서 동물이 되고 원숭이가 되었다가 진화돼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데, 과학자들도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면 지금도 어느 산 속에서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 것을 보거나, 사람이 되어 걸어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본 사람은 인류 역사상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화석도 본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생기 즉 영혼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영생하는 존재이며 하나님을 섬겨야 참 만족과 행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원숭이는 영혼이 없기 때문에 우리처럼 예배 드릴 수도 없고 기도드릴 수도 없습니다.

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어야 합니다.
이 성경책은 인간의 사상이나 뜻을 적은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계시하여 쓰게 한 말씀입니다. 이 성경말씀에 생명이 있고, 천국 가는 길이 적혀 있고, 온갖 축복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 성경을 믿고 실천할 때 개인이 잘 되고 가정이 복을 받고 나라가 잘 되는 비결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 33편 12절에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하였고, 이사야 10장 8절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고 했습니다.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은 '하나님과 성경이 없이는 이 세상을 바르게 다스릴 수가 없다. '고 했고,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은 '내가 믿기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은 성경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이 성경 때문에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cArthur) 장군은 '내가 아무리 피곤해도 성경을 읽지 않고 하루 밤이라도 침실로 들어간 일이 없다. '고 했습니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대통령은 '성경을 읽는 것은 영혼이 힘을 얻고 믿음이 새로워지는 아름다운 땅을 여행하는 것과 같다. '고 했습니다.
이 성경을 받아들이고 예수 믿는 나라는 다 문명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미국,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덴마크 등 다 복을 받고 문명한 나라가 되었으나,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불태우고 교회를 다 파괴한 공산주의 국가들은 예외 없이 다 거지같이 가난하고 비참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석유도 나고 지하자원이 풍부한데 가난하고 비참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슬람교는 코란경을 믿는데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경을 들고 코란경을 안 믿으면 칼로 쳐죽였으니 그것이 참 종교라고 봅니까? 수많은 비행기를 폭파하여 엄청난 사람을 죽이고, 세계 무역센터, 110층 짜리 두 빌딩을 폭파하며, 수 천 명 아니 만 명 가까운 사람을 죽이도록 가르치는 코란경이 진리라고 봅니까? 그 종교가 참 종교라고 봅니까? 종교를 잘못 택하는 것은 불행 중에 가장 큰 불행입니다.

돌맹이를 다듬어서 어떤 돌은 구들장이 되고 어떤 돌은 집을 짓고 어떤 돌은 깎아 세워놓고 그 앞에 절을 하며 복을 달라고 하니 그것이 참 종교라고 봅니까? 석가모니가 태어난 인도는 인구의 75%가 거지처럼 살면서 길에서 태어나고 길에서 잠자고 길에서 죽습니다. 그가 태어난 구자라트는 인도 중에서도 가장 비참한 지역입니다. 참 생명의 종교, 구원의 종교를 택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성경은 4000여 년에 걸쳐서 수 십 명이 기록했는데도 그 주제와 사상이 일치합니다. 세상의 다른 책은 다 가치가 변하고 소멸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변함이 없고 소멸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했습니다.

수학에서 증명이 필요 없는 진리, 대 명제가 있는데 그것을 공리(Axiom)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두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는 직선이다. '하면, 그것은 그대로 믿고 받아들여야하지, '증명해 보라'든지, '따져 보라'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하기 어려워도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4.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인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물은 하나이지만, 액체 고체 기체로 그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액체나 고체나 기체나 다 H2O, 본질은 하나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고 회개케 하고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까지 찾아 들어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 값을 치뤄 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다가 세상 끝 날이 되면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해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하셨는데, 신구약 성경에서 이 구절이 가장 중요한 요절입니다. '누구든지'라고 했습니다. 어떤 말못할 죄를 지은 인간이라도 예수만 믿으면 죄 사함 받고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갑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성현군자 중에 한 사람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인데 피는 생명이기 때문에 피가 없이는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3장 23-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하셨고, 25절에는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다'고 했습니다. 호주에는 인구수보다 양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하루는 목동 하나가 언덕 위에 앉아서 양떼를 내려다보며 지키고 있는데, 큰 독수리 한 마리가 양 새끼를 채 가려고 내려앉아 양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 뛰어갔더니, 독수리는 날아갔는데 그 새끼의 어미는 자기 양 새끼를 네 다리 사이에 넣고 보호하느라고 자기는 독수리에게 두 눈이 다 파 먹히고 피를 줄줄 흘리며 죽어가고 있더랍니다. 그 어미양은 도망가면 얼마든지 살수가 있었지만, 자기 새끼를 살리려고 그 자리에서 눈이 뽑히고 피 흘리고 죽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장차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시는데, 그 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만 생명의 부활을 얻고 천국에 들어갑니다. 계란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유정란과 무정란이 있습니다. 유정란은 그 안에 생명의 씨가 있어서 병아리로 부활하지만, 무정란은 병아리로 부활되지 못하고 곯아 터지고 맙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 되십니다.

종교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됩니다. 한국 불교의 최고의 스승인 성철스님이 운명 직전에 임종계를 말씀하셨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한 평생 남녀를 속였으니 그 죄업은 하늘에 넘치네.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라. 한 덩이 붉은 해는 푸른 산에 걸렸네. '라고 탄식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스님이라고 봅니다. 불교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지옥으로 떨어졌으니 얼마나 도통한 분입니까?

예수님을 '나중에 믿지. ' 그래도 안되고 '마음으로만 믿지. '해도 안됩니다. 로마서 10장 9-10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을 받아 주옵소서. 구원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합니다.' 할렐루야! /김홍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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